김선아♥감우성, 훈훈한 근황..'이제 꽃 길만 걷자'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입력 2018. 4. 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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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배우 김선아와 감우성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화관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선아, 감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절절한 어른 로맨스를 보여준 김선아와 감우성은 미소 짓고 있는 얼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아와 감우성이 열연한 '키스 먼저 할까요'는 지난 2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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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감우성 /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배우 김선아와 감우성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김선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꽃관쓰고 21부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화관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선아, 감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절절한 어른 로맨스를 보여준 김선아와 감우성은 미소 짓고 있는 얼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아와 감우성이 열연한 '키스 먼저 할까요'는 지난 24일 종영했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ps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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