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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김정은 걸어서 MDL 넘는다..오전부터 만찬까지 함께

이지원 입력 2018.04.26 1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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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ㆍ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 남북정상회담이 이제 딱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남과 북이 합동으로 예행연습을 했는데, 북한이 정상 만찬에 제공할 옥류관 냉면 배달 연습까지 했다고 합니다.

한편 정의용 안보실장이 비밀리에 미국을 방문해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회동한 가운데, 5월 중순에 한미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한반도 명운을 걸고 마주앉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성격이나 화법, 협상 스타일 모두 상당히 대비된다는 평이 나오는데 내일 '두 정상의 케미'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으로 넘어오면 환영 행사로 우리 군 의장대의 사열을 받게 될지 관심이었는데, 받는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1> 남북 합동 리허설. 두 정상의 이동 경로는 물론 수행원들의 인사 각도, 냉면 배달 연습까지 세심하게 점검했다고 해요?

<질문 3> 회담장 내부 모습이 공개됐는데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선 두 정상이 동시에 입장. 과거엔 양 측이 따로 들어왔었죠? 또 눈에 띄는 것이 타원형 테이블인데 이 역시 과거 두 차례 정상회담 때와 달라진 부분이죠?

<질문 4> 회담장 벽에는 '금강산' 그림이 걸렸는데 원래 있던 한라산 그림에서 금강산 그림으로 바꾼 배경이 뭘까요?

<질문 5> 회담 의제가 물론 가장 중요한 텐데, 일단 경제관련 참모가 배석을 안 한다는 건 경제협력이 아닌 비핵화가 의제라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질문 5-1> 가장 중요한 안건은 북한의 비핵화로,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담아낸 구체적 조치가 나올지가 핵심인데 두 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는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연락사무소 설치는 어떤 의미가 있고, 왜 중요한 겁니까?

<질문 7> 그러가 하면 내일 만찬에 오를 음식 가운데 이른바 '독도 디저트'가 있는데 한반도기를 표현한 디저트 초콜렛에 독도가 들어가 있어 일본 정부가 또 딴지를 걸고 있다고요? 사실 일본의 메뉴 트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요?

<질문 8> 정의용 실장이 미국을 방문해 한미정상회담을 5월 중순에 여는데 합의했는데, 5월 중순이라는 건 북미 정상회담 전에 한미 정상회담이 먼저 이루어진다는 거겠죠?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짚어주시죠.

<질문 8-1> 최근 두 달 사이 네 번째 미국을 방문한 정 실장.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사실상 핵동결 선언이 나온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을까요? 일각에선 북측과 조율해온 정상회담 선언문을 미국 측과 협의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는데요?

<질문 9> 이런 가운데 백악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초점을 두고 남북정상회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는데,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단계별 보상은 없다는 점도 거듭 강조 했습니다?

지금까지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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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