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컴백 초읽기 "재정비 2개월만에 활동 시작"

황미현 기자 2018. 4. 26.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브레이크가 공식 SNS에 밴드 합주 사진을 공개, 활동 시작을 예고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5월 12일 토요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을 통해 본격적인 상반기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컴백 이후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문화공연, 17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축제, 19일 구리 아트홀 공연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브레이크©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데이브레이크가 공식 SNS에 밴드 합주 사진을 공개, 활동 시작을 예고했다.

데이브레이크가 밴드의 재정비 시간을 갖겠다고 발표한지 2개월 만에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5월 12일 토요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을 통해 본격적인 상반기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기존 곡들의 장르적 편곡뿐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스타일링 변화 등 최고의 컴백 무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컴백 이후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문화공연, 17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축제, 19일 구리 아트홀 공연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hmh1@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