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퍼플·레드' 신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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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인 퍼플카드와 레드카드의 신상품인 '더 퍼플 에디션2'와 '더 레드 에디션3'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더 퍼플 에디션2는 고객 선택에 따라 항공마일리지와 M포인트 중 한 가지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레드카드 Edition3'도 강력한 M포인트와 프리미엄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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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M포인트 서비스·프리미엄 혜택 '더 레드 에디션3'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인 퍼플카드와 레드카드의 신상품인 '더 퍼플 에디션2'와 '더 레드 에디션3'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더 퍼플 에디션2는 고객 선택에 따라 항공마일리지와 M포인트 중 한 가지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M포인트는 업종에 따라 결제액의 0.5~2%가 기본 적립되고, 해당 월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때는 기본 적립포인트의 1.5배가 적립된다. 기존 퍼플 회원들의 카드 사용패턴을 분석, 회원들의 선호도와 이용률이 높은 여행·항공 혜택을 위주로 한 트래블·호텔·쇼핑 바우처를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레드카드 Edition3'도 강력한 M포인트와 프리미엄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 상품의 M포인트 혜택은 업종에 따라 결제액의 0.5~2%가 기본 적립되고, 해당 월 이용금액이 100만 원 이상일 때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1.5배가, 월 이용금액이 200만 원 이상일 때는 2배의 M포인트가 쌓인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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