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5월 8일 절치부심 컴백..5인 체제 팀 재정비

김예나 기자 2018. 4. 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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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로스진이 5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25일 소속사 아뮤즈 측은 "크로스진이 리더 신원호를 중심으로 타쿠야, 용석, 상민, 세영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하고 오는 5월 8일 새 앨범을 선보인다"고 밝히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특히 팀을 5인 체제로 재편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크로스진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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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크로스진이 5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25일 소속사 아뮤즈 측은 "크로스진이 리더 신원호를 중심으로 타쿠야, 용석, 상민, 세영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하고 오는 5월 8일 새 앨범을 선보인다"고 밝히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크로스진의 신보는 지난해 2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미러(MIRROR)'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팀의 새로운 로고가 담긴 커밍순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던 크로스진은 새 앨범 발매일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팀을 5인 체제로 재편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크로스진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소속사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고자 어느 때보다 공들여 앨범을 준비해왔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크로스진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크로스진 새 앨범은 5월 8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뮤즈]

크로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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