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말까지 맑은 날씨..오늘 최고기온 19도

2018. 4. 25. 0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틀간 많은 비가 내린 울산은 25일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최저기온이 영상 7.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2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되는 등 주말까지 맑고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을 나타낼 전망이다.

울산기상대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겠다"며 "다음 주중 다시 비 소식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맑은 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이틀간 많은 비가 내린 울산은 25일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최저기온이 영상 7.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9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2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되는 등 주말까지 맑고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을 나타낼 전망이다.

울산에는 앞서 23일과 24일 강수량 68.8㎜에 이르는 비가 내렸다.

울산기상대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겠다"며 "다음 주중 다시 비 소식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 WSJ "대북협상 주도 임종석 실장, 가장 유명했던 학생운동가"
☞ 아버지 부시 의식회복…당분간 중환자실 머무를 듯
☞ 전 KBS 아나운서 김경란, 결혼 3년만에 이혼
☞ 출산직후라고 믿을수없는 英 왕세손빈의 '비현실적 말끔함'
☞ "현관문 열게 한 아마존, 이번엔 차량 트렁크 문 연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