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달리'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도 안 돼 조회수 100만뷰↑

김은지 2018. 4. 24.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효린의 '달리'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효린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셋 업 타입(SET UP TIME)' 두 번째 싱글 '달리(Dall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는 앞서 공개한'달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트렌디한 안무를 자랑했다.

첫 번째 싱글'내일할래(To Do List)'로 본연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데에 집중한 효린은 '달리'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극대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효린의 '달리'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리지(bridʒ) 제공

가수 효린의 '달리'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효린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셋 업 타입(SET UP TIME)' 두 번째 싱글 '달리(Dall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지 만 하루도 안 돼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그는 앞서 공개한'달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트렌디한 안무를 자랑했다. 특히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걸리시 댄스 장르 힐댄스를 펼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싱글'내일할래(To Do List)'로 본연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데에 집중한 효린은 '달리'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극대화했다. 팔색소처럼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이 누리꾼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효린은 싱글 3부작 '셋 업 타입' 마지막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