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하는 맥그린치 신부<YONHAP NO-3148>
입력 2018. 4. 23. 20:10
성이시돌목장 세운 맥그린치 신부 선종
(서울=연합뉴스) 제주 성이시돌 목장을 설립하는 등 한국에서 60년 넘게 선교와 사회사업을 해 온 패트릭 J. 맥그린치(한국명 임피제) 신부가 23일 오후 선종했다. 향년 90세. 사진은 2017년 2월 평전 발간 기념행사에 참석한 맥그린치 신부. 2018.4.23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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