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임신 소식에 쏟아지는 응원+축하메시지

오승현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오승현 임신을 축하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배우 오승현이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승현은 현재 임신 8주 차에 접어들었다.

오승현은 지난 2016년 3월 경기도의 한 성당에서 1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오승현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네요” “오승현 임신 축하드려요” “아이도 예쁘겠지?” “멋진 엄마가 될 듯” “태교 잘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연예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