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피겨 여신이 이런 셀카도?..깜찍+반전 일상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4. 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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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깜찍한 셀카가 재조명받고 있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카메라를 좀 봐 주지 않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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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깜찍한 셀카가 재조명받고 있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들아 카메라를 좀 봐 주지 않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동계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연아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새 프로그램을 공개한다는 보도에 대해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측은 "출연만 결정되었을 뿐 김연아 선수가 어떤 것을 선보이게 될 지에 대해서는 정리가 되지 않았다. 새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23일 밝혔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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