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를 하다' 여현수, 세월 흐른 근황 '부장님 포스'

김상민 기자 2018. 4. 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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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다' 여현수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여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살쪄서 찡긋~ 밤 9시 교육 끝나는 신입 형님들 픽업하러!!"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현수는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버지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헐 부장님 이신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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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다’ 여현수, 세월 흐른 근황 ‘부장님 포스’
[서울경제] ‘번지점프를 하다’ 여현수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여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살쪄서 찡긋~ 밤 9시 교육 끝나는 신입 형님들 픽업하러!!”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현수는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알려진 모습보다 체중이 불어나 나이가 들어 보인다.

누리꾼들은 “아버지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헐 부장님 이신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여현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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