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넘사벽 방부제 미모.."딸 등원시키고 커피 한잔"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4. 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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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영은(37)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딸 등원시키고 커피 한잔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옅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이영은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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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은 SNS

배우 이영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영은(37)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딸 등원시키고 커피 한잔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옅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영은은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앞서 이영은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이영은은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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