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Fight Night Mixed Martial Arts

2018. 4. 22. 15:0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evin Lee, right, hits Edson Barboza during the fourth round of their mixed martial arts lightweight bout, early Sunday, April 22, 2018, in Atlantic City, N.J. Lee won the bout. (AP Photo/Mel Evans)

☞ 北 리명수, 김정은 연설 중 졸다 '저승사자' 조연준에 딱 걸려
☞ 에이스급 류현진 '약팀에만 강한 5선발' 꼬리표 뗐다
☞ 식당서 5세 딸 무릎 앉히고 식사하던 아빠 흉기 찔려 숨져
☞ "배달 너무 많아"…1만7천통 우편물 방치한 집배원
☞ '갑질' 사과 대신 집무실 '방음공사' 한 조양호 회장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