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생 요리 노하우 따라 쫄깃한 당면, 신선한 야채를 불맛 그윽하게 볶아낸 것이 특징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정통 중식 레스토랑 팔선생의 볶음밥을 이젠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주인공은 대상 청정원이 최근 선보인 정통 중식 레스토랑 팔선생의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집으로ON 팔선생 잡채볶음밥’.
‘집으로ON 팔선생 잡채볶음밥’은 쫄깃한 당면과 국산 돼지고기, 신선한 야채를 넣고 불맛이 그윽하게 배도록 볶아낸 것이 특징이다.
1인이 한 끼 식사로 먹기 좋게 소포장 되어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4분 조리하거나 프라이팬에 3분만 볶으면 갓 만든 듯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200원(230g)이다.
한편 청정원 ‘집으로ON’은 맛집의 인기 요리를 가정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용주의에 가치를 둔 온라인전용제품 브랜드다. 지난 해 3월 브랜드를 론칭해 한식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 정통 중식 레스토랑 ‘팔선생’과 협업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최근엔 ‘집으로ON 핫도그’ 3종을 출시하는 등 주식과 주찬 외 간식류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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