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만발한 북한산 여명
2018. 4. 21. 17:59
【서울=뉴시스】 곡우 절기가 하루 지나 무르익은 봄 날씨를 보인 21일 새벽 북한산 영봉(해발 604m) 진달래 군락지에 진달래꽃이 만발, 마침 떠오르는 햇살을 받아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고 있다. 뒤로 수락산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온다.2018.04.21. (사진=이형기 알피니스트 제공)
hipt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