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연하남' 정해인의 신인 시절 모습은
채혜선 2018. 4. 21. 17:10
광고계 한 관계자는 "정해인 측이 쏟아지는 광고 러브콜에 광고 계약을 일시 중단했다"며 "1년 광고 계약에 개런티를 5억~6억원까지 불러도 러브콜이 이어져서 좀 더 추이를 보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1~2회 직후 곧바로 반응이 뜨겁자 정해인에게 순식간에 15개 광고 제안이 간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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