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김장미, 첫 등장..연예인급 미모에 男 '술렁'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8. 4. 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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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김장미가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는 김장미와 첫 만남을 가지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장미는 "패션학교 FIT 출신이다. 지금은 뉴욕에서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김장미는 세련된 미모와 당당한 매력으로 남성 출연진은 물론 여성 출연진들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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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FIT 출신 김장미/ 사진=채널A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하트시그널2' 김장미가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는 김장미와 첫 만남을 가지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장미는 "패션학교 FIT 출신이다. 지금은 뉴욕에서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김장미는 세련된 미모와 당당한 매력으로 남성 출연진은 물론 여성 출연진들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김장미의 등장에 이상민은 "강한 상대가 나타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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