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감자에 세상 행복 "아 맛있겠다"

2018. 4. 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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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이 쿡방&먹방을 즐겼다.

이날 소지섭은 "한 번 해보자"면서 감자 요리를 했다.

이어 감자를 몇입 먹은 후 흡족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지섭은 야외에 있는 불판으로 감자를 옮긴 후 스테이크를 함께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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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사진=tvN 숲속의 작은집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이 쿡방&먹방을 즐겼다.

20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주어진 3시간 동안 식사를 즐기는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지섭은 “한 번 해보자”면서 감자 요리를 했다.

그는 잘 익은 감자를 꺼내 칼로 썰며 “잘 익은 것 같은데?”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감자를 몇입 먹은 후 흡족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지섭은 야외에 있는 불판으로 감자를 옮긴 후 스테이크를 함께 구웠다.

그는 “아 감자 맛있겠다”며 “소리가 너무 맛있게 난다”고 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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