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맛 일품 기장멸치
입력 2018. 4. 20. 13:53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0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에서 열린 기장멸치 축제에서 주민들이 멸치와 야채, 초고추장 등을 섞어 멸치회밥를 만들고 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 멸치를 맛볼 수 있는 부산 기장멸치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2018.4.20
ccho@yna.co.kr
- ☞ 러시아재벌 이혼 클라스…전처에 5천300억원 초호화요트를
- ☞ 항공기 엔진 폭발 20분간의 아비규환…"주여, 천사를···"
- ☞ '아들 부자'···미 40대 부부, 14번째 아들 출산
- ☞ 김문수 "MB 감옥 간 이유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때문"
- ☞ 홍상수의 사랑고백 또는 우연에 바치는 찬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서울 도심서 자산가 납치해 금품 뺏으려던 일당 검거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
- 병사들이 꼽은 '브런치 함께 먹고 싶은 스타'에 백종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