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세브첸코-마소트, '금메달 커플의 명품 연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알리오나 세브첸코와 브루노 마소트 19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인공지능 LG ThinQ ICE Fantasia(아이스 판타지아) 2018' 공연 리허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아이스쇼는 차준환과 함께 평창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금메달과 은메달의 주인공 자기토바, 메드베데바가 출연한다. 또한 평창 올림픽 페어 금메달을 차지한 알리오나 사브첸코-브루노 마소트와 한국의 민유라-겜린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공연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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