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19일 숭인공원에서 조선제6대 왕 단종비인 정순왕후 넋을 기리는 제11회 정순왕후 추모제를 개최하여 조선 최고의 지위에 올랐다가 한순간 지아비를 잃고 노비가된 정순왕후의 한많은 삶을 달래는 행사를 가졌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4-19 17:40:54 수정 : 2018-04-19 17:40:5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 종로구는 19일 숭인공원에서 조선제6대 왕 단종비인 정순왕후 넋을 기리는 제11회 정순왕후 추모제를 개최하여 조선 최고의 지위에 올랐다가 한순간 지아비를 잃고 노비가된 정순왕후의 한많은 삶을 달래는 행사를 가졌다. 서상배 선임기자 |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