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이주승♥손은서, 이 때는 그냥 '친한 누나·동생?'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2018. 4. 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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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과 손은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인증샷이 눈길을 모은다.

이주승은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풍호야를 항상 외치는 소은누나 파이팅 #대결 #손은서 #풍호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손은서와 이주승은 미소 지은 얼굴로 훈훈한 케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손은서와 4살 연하인 이주승이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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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은서, 이주승 / 사진=이주승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배우 이주승과 손은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인증샷이 눈길을 모은다.

이주승은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풍호야를 항상 외치는 소은누나 파이팅 #대결 #손은서 #풍호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손은서와 이주승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손은서와 이주승은 미소 지은 얼굴로 훈훈한 케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손은서와 4살 연하인 이주승이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손은서의 소속사 측은 스포츠한국에 "현재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접하고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ps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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