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남극' 전혜빈, 빙하 위에서 화보 비주얼 과시

신상민 기자 2018. 4. 19.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전혜빈이 빙하 위에서 화보 비주얼을 과시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300회 특집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는 대륙 탐사에 나선 전혜빈의 모습이 공개된다.

탐사 내내 온통 하얗게 펼쳐진 거대한 빙하 위를 걸어가는 전혜빈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아웃도어 광고 같았다.

정글에서만 볼 수 있는 순수 남매 전혜빈과 김영광의 케미는 20일 밤 10시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 전혜빈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전혜빈이 빙하 위에서 화보 비주얼을 과시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300회 특집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는 대륙 탐사에 나선 전혜빈의 모습이 공개된다.

병만족은 남극의 다양한 지형을 탐사하기 위해 분리 탐사를 결정했다. 남극점으로 향한 원정대장 김병만을 제외한 전혜빈, 김영광은 이글루가 있는 생존지 주변 지형 탐사에 나섰다.

사람이 처음 마주한 것은 수 십 만년에 걸쳐 형성된 얼음이 거센 바람에 깎여나가 생긴 빙하 지형이었다. 전혜빈은 탄탄한 피부와 몸매로 화장품, 청바지, 언더웨어, 스포츠 웨어 등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탐사 내내 온통 하얗게 펼쳐진 거대한 빙하 위를 걸어가는 전혜빈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아웃도어 광고 같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반전 매력은 따로 있었다. 모델 포스를 뽐내며 빙하 지역을 활보하는 것도 잠시 경사가 있는 얼음에서 어린이들처럼 미끄럼틀을 타는가 하면, 울퉁불퉁한 얼음 표면에 누워서는 “지압 받는 것 같다”며 바보 남매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국내 예능 최초 4K UHD HDR (Ultra-HD High Dynamic Range, 초고화질 영상 기술)로 제작해 남극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실제에 가장 가깝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정글에서만 볼 수 있는 순수 남매 전혜빈과 김영광의 케미는 20일 밤 10시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전혜빈|정글의 법칙 in 남극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