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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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NCT 127)이 새 앨범 활동 소감을 밝혔다.
엔시티 127(태용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5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였던 엔시티 127의 이전 곡과 달리 밝은 분위기의 '터치'로 활동하고 있는 소감에 대해 묻자 재현은 "처음 듣는 순간 너무 좋은 곡이라는 것에 멤버 모두가 동의했다. 그 여느 때보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활동 중이다"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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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엔시티 127(NCT 127)이 새 앨범 활동 소감을 밝혔다.
엔시티 127(태용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5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이들은 엔시티 전원이 참여한 앨범 '엔시티 2018 엠파시(NCT 2018 EMPATHY)'의 수록 곡 '터치(TOUCH)' 활동과 더불어 일본 데뷔 쇼케이스까지 마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바. 그 가운데 진행된 화보 촬영에도 엔시티 127은 여유롭고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였던 엔시티 127의 이전 곡과 달리 밝은 분위기의 '터치'로 활동하고 있는 소감에 대해 묻자 재현은 "처음 듣는 순간 너무 좋은 곡이라는 것에 멤버 모두가 동의했다. 그 여느 때보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활동 중이다"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막내 해찬은 "형들의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본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엔시티 2018 엠파시' 활동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리더 태용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엔시티가 어떤 팀인지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마크 역시 "멤버들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봤다.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엘르]
NCT 127|엔시티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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