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레이디스코드 소정 "다음 솔로앨범, 멤버 애슐리가 냈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이 차기 솔로앨범 주자를 지목했다.
또한 소정은 레이디스코드의 차기 솔로 주자를 지목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레이디스코드 친구들이 다들 노래를 잘 부른다. 혹시 솔로앨범을 욕심내는 친구는 없나"고 물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은 지난 3월 8일 새 디지털싱글 'Stay Here'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이 차기 솔로앨범 주자를 지목했다.
18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에릭남과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출연했다.
소정은 타이틀곡 'Stay Here'에 대해 "힐링송이다. 따뜻한 힐링곡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소개를 전했다. 이어 그는 "레이디스코드 5주년과 신곡 발표날이 하루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팬 분들에게 먼저 타이틀곡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항상 팬들을 먼저 챙긴다"고 칭찬을 전했다.
또한 소정은 레이디스코드의 차기 솔로 주자를 지목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레이디스코드 친구들이 다들 노래를 잘 부른다. 혹시 솔로앨범을 욕심내는 친구는 없나"고 물었다. 이에 그는 "애슐리 언니가 춤을 잘 춘다. 그래서 댄스곡을 내서 여름을 불태웠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의 타이틀곡 '솔직히 (Honestl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은 지난 3월 8일 새 디지털싱글 'Stay Here'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양의 여자 민효린, 수척해진 민낯 '어느 정도길래'
- "몸 풀었다"..출산 후 '44사이즈' 컴백 박하선 '어쩜'
- 베일에 싸여있던 김성은 집, 10년만에 공개..'소름'
- "얼마나 힘들었을까" 노사연 25년 만에 밝혀진 '결혼이몽'
- 어느덧 임신 8주차, 결혼 앞둔 한채아 근황 보니..
- '나는 솔로' 20기 현숙♥영식, 현커+럽스타 의혹…日 호텔 목격담까지
- '27년만 하차' 최화정, 마지막 인사+눈물…"오래 오래 기억할 것" (최파타)[종합]
- '자녀유무' 공개에 엇갈리는 돌싱…"너무 빨리 알아 복잡한 심경" (돌싱글즈)[전일야화]
- '박시은♥' 진태현 "한 달간 1일 1식→12kg 감량…두통 왔다" (작은테레비)
- '이봉원과 각집살이' 박미선, 대규모 저택 공개…"돈이 줄줄 새" (미선임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