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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4차 위원회 회의에 앞서 4·16 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황전원 특조위원에게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하고 있다. 201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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