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 아시아나항공 모델 시절..단아美 '물씬'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4.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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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의 단아한 승무원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배우 고원희는 지난 2012년 당시 19살의 나이로 아시아나 항공 역대 최연소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모델 활동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고원희는 승무원 복장을 갖춘 채 실제 승무원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고원희는 밝은 미소로 단아한 매력을 물씬 풍겨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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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 사진=아시아나 항공 제공
'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 / 사진=JTBC 제공

'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의 단아한 승무원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배우 고원희는 지난 2012년 당시 19살의 나이로 아시아나 항공 역대 최연소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모델 활동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고원희는 승무원 복장을 갖춘 채 실제 승무원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고원희는 밝은 미소로 단아한 매력을 물씬 풍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고원희가 출연중인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늘(17일) 종영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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