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민낯에 뿔테안경만 껴도 러블리 "불금이 뭐죠"

뉴스엔 2018. 4. 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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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러블리한 민낯을 자랑했다.

신지는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이 뭐예요? 내일 울산 공연을 위해 얌전히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낯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내추럴한 모습이 더 예뻐요" "아기 피부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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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신지가 러블리한 민낯을 자랑했다.

신지는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이 뭐예요? 내일 울산 공연을 위해 얌전히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낯에 뿔테 안경을 착용한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내추럴한 모습이 더 예뻐요" "아기 피부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사진=신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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