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성형' 의혹으로 '시끌'..소속사 "드릴 말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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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성형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김남주는 13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및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남주의 달라진 얼굴을 보고 일부 누리꾼은 "성형한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김남주는 2011년 에이핑크 소속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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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남주는 13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및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남주의 달라진 얼굴을 보고 일부 누리꾼은 “성형한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한편 김남주는 2011년 에이핑크 소속 멤버로 데뷔했다. 에이핑크는 오는 19일 스페셜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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