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유전적 질병은 뭐?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치료 병행

2018. 4. 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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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이 유전적인 질병으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질병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어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20대 초반부터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 약물 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만 전념하면서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범은 과거 유전적 질병으로 꾸준한 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 힘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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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유전적 질병 사진=DB

배우 김범이 유전적인 질병으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질병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범이 오는 4월 26일 국가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거쳐야 하는 군복무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20대 초반부터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 약물 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만 전념하면서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범은 과거 유전적 질병으로 꾸준한 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 힘썼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지난 2013년부터 입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안타까움은 큰 상황이다.

이에 유전적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구체적인 병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한편 김범은 오는 26일 입소, 4주 기초 군사 훈련 후 대체 복무를 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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