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산 개심사 가는 중에 만난 한우개량사업소 벚꽃길이 시선을 붙든다.
구제역으로 외부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나 멀리서 본 모습도 아름다웠으며 조금 더 가다 만난 개인 장의 벚꽃길도 벚꽃 명소 못지않게 아름다운 봄길을 장식하고 있었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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