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12일 빙부상..예능 촬영 중 비보 접해

온라인이슈팀 2018. 4. 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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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빙부상을 당했다.

13일 한 매체는 김성주의 장인이 12일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김성주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 중 비보를 접했으며, 현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김성주는 현재 '뭉쳐야 뜬다' 외에도 MBC '복면가왕',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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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사진=SBS

방송인 김성주가 빙부상을 당했다.

13일 한 매체는 김성주의 장인이 12일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김성주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 중 비보를 접했으며, 현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5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성주는 현재 ‘뭉쳐야 뜬다’ 외에도 MBC ‘복면가왕’,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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