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강다니엘 내세운 '엑스트라콜드' TV 광고 선봬
박민영 2018. 4. 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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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2018 엑스트라콜드' TV 광고를 13일 선보였다.
새 광고에서는 엑스트라콜드의 원초적 시원함을 강조했으며,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웠다.
또 "뻔한 맥주로 되겠어? 워너 콜드? 엑스트라 콜드!(Wanna COLD? EXTRA COLD!)"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에는 아이스드럼을 등장시켜 엑스트라콜드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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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2018 엑스트라콜드' TV 광고를 13일 선보였다.
새 광고에서는 엑스트라콜드의 원초적 시원함을 강조했으며,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웠다. 또 "뻔한 맥주로 되겠어? 워너 콜드? 엑스트라 콜드!(Wanna COLD? EXTRA COLD!)"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에는 아이스드럼을 등장시켜 엑스트라콜드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특히 브랜드 모델인 가수 강다니엘이 드럼을 직접 연주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TV 광고 외에도 강다니엘의 드럼 연습 영상과 아이스드럼 제작 과정을 담은 무드필름을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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