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쉐이크쉑 7호점 '센트럴시티점' 개점
김현주 2018. 4. 1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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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서울 반포에 위치한 복합생활문화 공간 '센트럴시티'에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 7호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연간 1500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서울 교통의 중심지 센트럴시티터미널에 위치한 센트럴시티점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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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서울 반포에 위치한 복합생활문화 공간 ‘센트럴시티’에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 7호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쉐이크쉑 센트럴시티점’은 서울 교통의 허브인 센트럴시티터미널과 백화점, 호텔, 영화관, 서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 센트럴시티 1층에 350㎡, 13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연간 1500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서울 교통의 중심지 센트럴시티터미널에 위치한 센트럴시티점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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