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조선일보 환경大賞 주인공을 찾습니다
2018. 4. 13. 03:07
5개 부문 30일까지 접수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1993년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이자 최고 권위의 환경 부문 사회 공로상입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촌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하고 노고를 널리 알려 왔습니다.
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둔 환경 지킴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시상 부문: 환경경영대상, 환경실천대상, 환경기술대상, 저탄소녹색대상, 환경교육대상
*부문별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시상: 상패 및 상금(수상자 각 1000만원), 환경부 장관 상장
▲추천 대상: 해당 분야에 공이 큰 시민과 단체,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개인 등 자격 제한 없음
▲제출 서류: 신청서 2부(본사 배부 신청 양식) 및 증빙 자료/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으십시오.(※제출한 서류 및 증빙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사본으로 제출해주십시오.)
▲접수 마감: 4월 30일(월)
▲시상식 일정: 6월 말(예정)
▲접수처: (우편번호 04519)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3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내 환경대상집행위원회
▲문의: (02)724-6319
▲홈페이지: grand.chosun.com
▲후원: 한국환경공단
▲주최: 환경부, 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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