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 생각에 잠긴 미소년.."어느덧 18세, 안 올 줄 알았는데.."

뉴스팀 2018. 4. 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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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찬영이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생이 된지 어느덧 2년째. 작년 봄. 좋은 친구들. 18세 안 올 줄 알았는데 어느덧"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윤찬영이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찬영은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앳된 모습이 아닌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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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윤찬영이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생이 된지 어느덧 2년째. 작년 봄. 좋은 친구들. 18세 안 올 줄 알았는데 어느덧”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윤찬영이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당신의 부탁’ 윤찬영 사진=윤찬영 SNS
특히 윤찬영은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앳된 모습이 아닌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윤찬영은 임수정과 함께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더불어 12일 오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임수정과 함께 출연해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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