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폼 클레멘티에프, 포즈도 남달라~

이혜영 기자 2018. 4. 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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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클레멘티에프가 12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내한 행사에는 한국을 첫 방문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토르:다크월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로키' 톰 히들스턴, 9개월 만에 다시 한 번 내한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그리고 한국계 프랑스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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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폼 클레멘티에프.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폼 클레멘티에프가 12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이번 내한 행사에는 한국을 첫 방문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토르:다크월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로키' 톰 히들스턴, 9개월 만에 다시 한 번 내한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그리고 한국계 프랑스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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