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연담, 정인기와 한솥밥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8. 4. 12. 00:05
배우 전연담이 정인기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투이컴퍼니는 11일, “최근 당사는 배우 전연담과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또 “전연담은 다수의 연극과 영화를 통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며 “향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그만의 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우 전연담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투이컴퍼니에는 배우 정인기, 김호정, 김기천, 이도경 등이 소속되어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 의혹’ 부인하던 김호중, 일행과 유흥주점 방문 앞서 식당서 소주 5병 주문
- 송강호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 OTT 뒤집다
- 논란의 피식대학, 장원영 편 섬네일도 문제? “노림수”vs“억지” 시끌
- [전문]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나” 반박
- ‘음주 뺑소니’ 의혹 김호중, ‘펀스토랑’ 통편집…숨소리도 안 나왔다
- [종합] “술 안 마셨다”는 김호중 VS 국과수 “사고 전 음주 판단”
- 뉴진스 멤버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엄마’ 민희진 측에 힘 보태
- 최화정, 27년만 ‘파워 타임’ 떠난다
- ‘비밀은 없어’ 고경표X강한나 ‘웃긴데 설렌다’ 심쿵
- [전문] 구혜선, 노숙 생활 해명 “집 짓고 있어…교육비에 재산 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