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벚꽃보다 사랑스러운 대학생 '물오른 미모'

뉴스엔 2018. 4.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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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서신애가 벚꽃보다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서신애는 4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봄 날씨를 즐기는 모습.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영화 '스타박'스 다방'(감독 이상우)에 출연했다.(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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