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파인 수영복 입고 완벽 뒤태 뽐낸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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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지영의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안지영은 평소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복을 입고 뒷모습만 나온 사진에서도 안지영은 일명 '마른 근육'으로 다져진 면모로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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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지영의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 속 안지영은 탄탄하면서 날씬한 바디라인을 갖고 있다. 안지영은 평소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복을 입고 뒷모습만 나온 사진에서도 안지영은 일명 '마른 근육'으로 다져진 면모로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또 안지영은 사랑스러운 외모에 '찰떡'으로 어울리는 깜찍한 아이템들을 센스있게 매치하는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한편, 안지영은 지난 2월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전인권, 이은미, 하현우 등 선배 가수들과 함께 존 레논의 '이매진(Imagine)'을 부르며 평화의 무대를 꾸몄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안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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