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온다' 레드벨벳, 김정은과 아이린 투샷 눈길.."일정까지 맞췄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4. 6.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양에서 올린 '봄이 온다' 공연이 대중에게 공개된 가운데 레드벨벳의 무대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봄이 온다'에서는 걸구룹 레드벨벳이 다소 낯선 분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발랄한 무대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앞서 레드벨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아이 컨택을 나누며 인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에서 올린 '봄이 온다' 공연이 대중에게 공개된 가운데 레드벨벳의 무대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봄이 온다'에서는 걸구룹 레드벨벳이 다소 낯선 분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발랄한 무대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앞서 레드벨벳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아이 컨택을 나누며 인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당시 아이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김정은 위원장 옆자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내가 레드벨벳과 만나는 것에 대해 다들 관심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레드벨벳이 올 줄 알고 미리 일정까지 바꿨다"며 뜻밖의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