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부 화산 또 분화
2018. 4. 5. 16:35
(가고시마 교도=연합뉴스) 일본 남부 가고시마(鹿兒島)와 미야자키(宮崎)현에 걸쳐있는 신모에다케(新燃岳)화산에서 5일 새벽 또 폭발적 분화가 발생하며 분연(噴煙·분화구에서 나오는 연기)이 5천m까지 치솟았다. 2018.4.5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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