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구의역 사고현장에 헌화
이광호 기자 2018. 4. 5. 10:5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도전에 나선 안철수 바른미래당 예비후보가 5일 오전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찾아 시민 안전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구의역은 지난 2016년 5월 스크린도어 수리 직원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2018.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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