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측, "4월 중 둘째 출산 맞다, 성별은 비공개"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4. 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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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4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이 4월 중 출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둘째는 딸이며, 오는 10일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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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4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이 4월 중 출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이의 성별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둘째는 딸이며, 오는 10일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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