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 트랙리스트 공개! '기대감 UP'

김혜영 입력 2018. 4. 4. 08:45 수정 2018. 4. 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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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유닛 엑소-첸백시(EXO-CBX)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블루밍 데이즈)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는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는 타이틀 곡 '花요일'을 비롯해 'Monday Blues', '내일 만나', 'Thursday', 'Vroom Vroom', 'Playdate', '휴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7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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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유닛 엑소-첸백시(EXO-CBX)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블루밍 데이즈)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는 엑소-첸백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Days’는 타이틀 곡 ‘花요일’을 비롯해 ‘Monday Blues’, ‘내일 만나’, ‘Thursday’, ‘Vroom Vroom’, ‘Playdate’, ‘휴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7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각 요일을 모티브로 한 7곡으로 구성, 엑소-첸백시가 선사하는 일주일을 담아 매일을 풍성하게 채우며 듣는 재미를 배가시킴은 물론, 봄에 어울리는 여러 감성과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다양한 매력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더불어 SM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 유명 작사가 김이나, 인기 작사가 겸 래퍼 제이큐(JQ), 미국 출신 프로덕션팀 마즈뮤직(MZMC), 세계적인 작곡가 겸 재즈 기타리스트 안드레아스 오버그(Andreas Oberg)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수록곡들 너무 기대된다”, “빨리 10일이 왔으면 좋겠다”, “매일 행복할 수 있는 앨범일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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