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써니써니"..소녀시대 써니, 핑크빛 벚꽃 닮았네
손효정 2018. 4. 3. 16:32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봄을 맞아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써니는 3일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써니써니~ #써니꽃이요기잉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써니는 핑크빛 꽃 뒤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메이크업을 한 써니는 더욱 상큼하고 귀여워보인다.
한편, 써니는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MC를 맡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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