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새신부의 럽스타그램..'오늘도 알콩달콩♥'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4. 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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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가 달달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 warm welc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 중인 남편 류현진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배지현의 뒷모습이 담겼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결혼해 미국 LA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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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가 달달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 warm welc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 중인 남편 류현진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배지현의 뒷모습이 담겼다. 신혼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결혼해 미국 LA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3일 오전 10시 20분 2018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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