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정학술상 심경호·박재민 교수

- 2018. 4. 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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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회는 제3회 난정학술상 수상자로 심경호(왼쪽 사진) 고려대 한문학과 교수와 박재민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난정학술상은 경북대, 중앙대, 인하대 교수를 지낸 국어학자 난정(蘭汀) 남광우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연구실적을 쌓은 중견 학자에게 주어진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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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회는 제3회 난정학술상 수상자로 심경호(왼쪽 사진) 고려대 한문학과 교수와 박재민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심경호
박재민
난정학술상은 경북대, 중앙대, 인하대 교수를 지낸 국어학자 난정(蘭汀) 남광우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연구실적을 쌓은 중견 학자에게 주어진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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