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구♥송서연, 2일 둘째 아들 출산
김은구 2018. 4. 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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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홍종구와 배우 송서연(송지은) 부부가 둘째를 출산했다.
홍종구의 아내 송서연은 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득남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6년 3월 장남을 얻은 데 이어 2년 터울로 둘째를 낳았다.
홍종구는 이날 SNS에 "둘째 라온이를 만나는 날입니다. 엄마와 아가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아내의 둘째 출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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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노이즈 홍종구와 배우 송서연(송지은) 부부가 둘째를 출산했다.
홍종구의 아내 송서연은 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득남했다. 현재 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둘째는 체중 3.0kg으로 태어났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6년 3월 장남을 얻은 데 이어 2년 터울로 둘째를 낳았다. 둘째의 태명은 ‘라온’이다.
홍종구는 이날 SNS에 “둘째 라온이를 만나는 날입니다. 엄마와 아가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아내의 둘째 출산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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