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성재·최진영, '슈가맨2' 소환..소지섭 제보자로 등장!

뉴스팀 입력 2018. 4. 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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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슈가맨2' 시청률이 지난 주 보다 상승하며 tvN '라이브'를 꺾고 '효리네 민박'에 이어 비지상파 시청률 2위를 차지 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 함께 '슈가맨2'는 tvN '라이브' 시청률 4.6%를 꺾고 '효리네 민박' 시청률 8.6% 다음으로 높은 시청률로 지난 주 비지상파 3위에서 비지상파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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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슈가맨2’ 시청률이 지난 주 보다 상승하며 tvN ‘라이브’를 꺾고 ‘효리네 민박’에 이어 비지상파 시청률 2위를 차지 했다.

이날 ‘슈가맨2’에서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김성재와 고 최진영을 소환 아직까지 그들을 잊지 못하고 있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주었는데 ‘슈가맨2’ 시청률(유료가입)은 5.9%를 기록 지난 주 시청률4.9% 보다 1.0% 포인트 상승 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 함께 ‘슈가맨2’는 tvN ‘라이브’ 시청률 4.6%를 꺾고 ‘효리네 민박’ 시청률 8.6% 다음으로 높은 시청률로 지난 주 비지상파 3위에서 비지상파 2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슈가맨2’ 사진=‘슈가맨2’ 제공
지난 주 비지상파 2위는 tvN ‘라이브’ 였다.

이날 '슈가맨2'에서는 특히 배우 소지섭이 제보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은 “어렸을 때 이 분의 모든 것을 따라했다”며, “그 덕분에 지금까지도 배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너무나 사랑하는 분을 제보한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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